웨딩박람회를 꼭 가야하는 건가?

이미 결혼을 하신 분들이라면 공감이 되실테지만 웨딩박람회를 꼭 가야만 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국내에서는 정말 많은 웨딩 관련된 박람회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종류만 하더라도 거의 1000곳이 넘게 되는 것이죠 이 처럼 많이 열리고 있는 것에는 이유가 각자 존재를 하는데요 먼저 대표적으로 수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박람회 라는 것이 애초에 사람들이 크게 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없어지는 것도 있는데요 웨딩은 수요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죠

웨딩박람회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수요 때문에 웨딩박람회는 열린다

결혼이라는 것은 매년 마다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소비가 없어질려고 해도 없앨 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요 이를 통해서 많은 업체들이 입점을 하여서 결혼 예정인 사람들에게 연락을 직접 하기도 하고 알려주려고 많이 노력을 합니다 그러면 이들 업체들은 얻는 것들이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매우 많이 있습니다

모든 공급에 대해서는 이득을 취하기 마련입니다 이들 업체들도 어느 정도의 마진을 남기게 되는데요 그게 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결혼과 관련된 모든 상품들은 비용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영화나 티비에서 자주보는 부캐도 가격이 10만이 넘는 경우가 있구요 그리고 웨딩홀 같은 경우에도 예약을 하루 빌리는데 거의 몇 백이 소요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재미가 있는것이 결혼을 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대해서 불만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인생에 있어서 한번 밖에 없는 것인데 여기에 굳이 비용을 아끼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이죠 이를 어떻게 보면 웨딩박람회 또는 업체에서 역이용을 하여서 마진을 남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박람회에 가면은 어떤 점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우선 지금 트렌드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결혼에도 트렌드가 존재를 하는데요 웨딩 홀 같은 것과 테마 그리고 턱시도 같은 복장들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사는 것이 아니라 빌리는 것인데도 비용은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이 트렌드를 알았다면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한 곳에서 예약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는데요

이 사람의 귀찮음은 결혼을 할 때도 작용을 하는 것이죠 원래는 발품을 팔아서 직접 뛰어서 견적을 알아봐야 하는데 결혼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멈출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 자체가 없게 되죠 그래서 박람회에 가서 모든 것을 한번에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존재를 하게 됩니다

뭐 이것 하나만으로 딱 정해서 좋다 안 좋다 결정을 할 수 없지만 여러분들이 참고를 하실만한 내용들이니 꼭 한번 살펴보시고 가시기를 바랍니다